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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배우 정소민,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송중기-박보검과 한솥밥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8.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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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배우 정소민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되었다. 

5일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정소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소민과 전속계약을 놓고 미팅을 가진 것은 맞다. 하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 “향후 확정될 경우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정소민은 8월로 현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영화 ‘아빠는 딸’, ‘기방도령’ 등 현재까지 1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채워나가고 있는 배우. 특히 2018년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통해서는 밝은 모습 이면에 어둠을 안고있는 디자이너 ‘유진강’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정소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소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 외에도 그녀는 현재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스트’를 통해 라디오 DJ로서도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 또한 최근에는 SBS 새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에도 출연을 확정,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방영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준과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현재 공개 연애 중이다. 1989년 생인 정소민의 나이는 올해 31세, 이준은 그보다 한 살 연상이다.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여전히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송중기, 박보검, 차태현, 임주환, 고창석, 손창민, 권소현, 김수안 등이 소속된 곳이다. 

드라마, 영화, 라디오, 예능 등 다방면으로 폭넓게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정소민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할 향후 행보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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