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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 해’ 박나래, “내가 박보검과 사귈 확률은 50%”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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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박나래가 “내가 박보검과 사귈 확률은 50%”라고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어서 말을 해’ 1회에 출연한 박나래가 박보검과 사귈 확률을 ‘50%’라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서 말을 해‘는 연예계에서 내로라하는 입담 좋은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말의 고수를 가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나래는 “제가 박보검 씨랑 사귈 확률이 몇 프로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마이너스 150%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박나래는 굴하지 않고 “제가 박보검씨와 사귈 확률은 50%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시켰다.

JTBC ‘어서 말을 해’ 방송 영상 캡처
JTBC ‘어서 말을 해’ 방송 영상 캡처

이에 모든 출연자들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박나래의 말을 무시했지만, 박보검과 사귈 확률을 높인 그녀만의 팁을 전수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묘하게 설득력 있는 박나래의 대답에, 다른 출연진들도 순간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하지만 이내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정신 차린 출연진들의 모습에 박나래가 오히려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큰 웃음을 주었다.
 
박나래의 충격 발언 외에도 믿고 보는 배우 김정난의 반전 아침 마당 토크와 고기를 두고 펼쳐진 문세윤과 딘딘의 육탄전, 대세 아이돌 엔플라잉 유회승의 학창 시절 비밀까지 대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올해 35세의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역 코미디언들 중 최단신(148cm)인 그는 단신 소재를 활용한 개그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그는 자취 17년차의 내공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예능대세'로 떠올랐다. 그가 집에서 직접 운영하는 '나래바'는 유명 연예인들도 줄서서 예약하는 명소가 되었다는 후문. 

그는 이후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물오른 예능감을 과시하며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 상'을 수상했다. 
 
과연 ‘박보검과 사귈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박나래의 비장의 팁이 무엇일지는 8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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