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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정소민, 송중기-박보검과 블러썸서 한솥밥?…“미팅 진행 맞지만 확정된 것 無”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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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배우 정소민이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한 것이 확인됐다.

31일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최근 정소민과 전속계약을 놓고 미팅을 가진 것은 맞다. 하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 “향후 확정될 경우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소민과 블러썸의 미팅 사실은 뉴스1의 단독보도로 인해 알려졌다. 31일 뉴스1은 정소민이 블러썸엔터테인먼트로의 이적이 유력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정소민은 8월로 현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정소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소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1989년생으로 만 30세인 정소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출신이다.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그는 2016년 웹툰 원작 드라마 ‘마음의 소리’서 애봉이 역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아버지가 이상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해 브라운관과 스크린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춘 이준과 공개 연애 중이다. 나이는 이준이 한 살 많다.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여전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름이 비슷한 전소민과 헷갈리는 이들이 있는데, 전소민이 3살 더 많은 배우이며 현재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정소민은 지난해 12월부터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 ‘기방도령’서 해원 역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서 모습을 보였으며,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Ssomday’를 개설해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송중기와 박보검, 임주환, 고창석, 손창민, 권소현, 김수안 등이 소속된 곳이다. 과연 정소민이 이들과 한솥밥을 먹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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