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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로다주와 행복한 일상 공개…소니픽처스를 언팔한 사연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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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톰 홀랜드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한 일상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did it Mr Stark!"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홀랜드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코믹한 투샷이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의 캐릭터 피규어를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톰 홀랜드 /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톰 홀랜드 /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톰 홀랜드 /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톰 홀랜드-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톰 홀랜드 /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톰 홀랜드-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톰 홀랜드-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홀랜드-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앞서 톰 홀랜드는 디즈니와 소니의 '스파이더맨' 연장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소니픽처스를 언팔했다.

하지만 여전히 트위터에서는 소니픽처스를 팔로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톰 홀랜드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남고 싶어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소니 픽처스와 마블 영화를 제작하는 월트디즈니와의 협상이 결렬된 것에 대한 반감으로 보인다.

앞으로 '스파이더맨'은 마블 영화 '어벤져스'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톰 홀랜드가 이처럼 소니 픽처스의 결정에 씁쓸한 마음을 표하고 있는데, 톰 홀랜드가 소니 픽처스가 제작하는 '스파이더맨' 영화에 나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지난 21일 할리우드 리포터는 톰 홀랜드가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소니 픽처스와 출연 계약이 옵션 형태로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결국 필수가 아닌 '옵션'이라 출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마블을 떠나야 하는 톰 홀랜드는 아예 '스파이더맨'이라는 캐릭터를 포기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톰 홀랜드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스파이더맨:홈커밍’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안기며 마블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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