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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황보라, 남자친구 차현우 아닌 ‘걷기학교’ 주지훈과 걷기 후 커피 한 잔의 여유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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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황보라가 주지훈과 함께한 하와이에서 걷기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하 애정하는 옾퐈 쥬쥰훈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주지훈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황보라와 편한 옷차림이지만 안꾸민듯 꾸민 주지훈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라씨~오페라색 잘 받아요^^ 피부가 희고 깨끗하니 뭔들 안어울리겠냐만은 ㅎ ㅎ", "걷기학교 아디다스에서 협찬해줘야할판인데요!!", "황보라반장님 지금 착장 전신샷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지훈-황보라 / 황보라 인스타그램
주지훈-황보라 / 황보라 인스타그램

황보라는 팔색조 매력의 연기파 배우로 2003년 데뷔했다. 정극과 시트콤을 넘나들며 톡톡 튀는 연기력으로 사랑 받은 배우이며 연기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입담을 뽐냈다. 특히 작년 연기파 배우 하정우와 같은 소속사로 이적, 한솥밥을 먹게 된 황보라는 하정우가 만든 모임인 ‘걷기학교’의 반장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황보라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걷기학교에 대해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교장 선생님이 하정우 선배님이다. 최근 정우성 선배님과 김남길 선배님이 신입생으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황보라는 "걷기학교에서는 주구장창 걷는다. 지치면 실어증이 오기도 하고, 다리가 풀려서 호랑나비 스텝이 된다"고 털어놨다.

황보라는 "최대 8만 보 정도 걸은 적이 있다. 아침 9시 출발, 밤 10시가 돼서 돌아왔다. 16시간 정도를 걸은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살이 3kg 정도 빠졌지만, 걷고 난 뒤에 푸짐한 회식을 했더니 말짱 도루묵이었다”고 말했다.

황보라와 하정우 동생 차현우는 현재 공개 연애 중이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황보라는 “오랫동안 연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 연애를 해오면서 신뢰가 있어야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7년째 연애중인데,(웃음) 나이가 37살인지라. 결혼을 한다면 지금 남자친구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황보라는 여러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내공을 쌓아왔다. 최근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화끈하고 솔직한 봉세라 과정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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