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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만수로' 7부 리그 엔필드와 한 판 승부, 이시영 "6대 1로 질 것 같다." (1)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08.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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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가 7부 리그 ‘엔필드’와의 경기에 나섰다.

KBS2 으라차차 만수로 캡처
KBS2 으라차차 만수로 캡처

16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와 7부 리그 ‘엔필드’의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를 앞두고 구단주 김수로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선수들의 가정 방문 당시 선수들이 원했던 플레이어 택 (축구선수 GPS)를 서울의 한 스타트업 업체를 찾아 협찬 유치를 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김수로의 특별한 선물에 선수들은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선수 개개인의 경기 역량 체크와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장비 중 하나였지만 몹시 고가여서 탐을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수로는 “정말 좋아하네.” 하며 뿌듯함을 숨기지 못했다. 감독 페타 드라긴은 “너네한텐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쉽지 않은 경기를 앞두고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몸을 열심히 풀었다. 특별한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가족과 지인들이 경기장에 총출동 했다. 최초로 경기장에 온다는 존 최의 가족들을 만난 이시영은 “동호 (존 최)가 부모님이 경기장에 온 거 처음이라고 하더라. 응원 열심히 하겠다.”고 했지만 스코어를 예상할 때는 “나는 6대 1일 것 같다. 첼시 로버스가 1이다.” 라고 ‘초 객관적’인 모습을 보였다. 백호는 건너편 관객석에 앉은 짠한 중계석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시영은 박문성을 보며 “EPL 중계하시던 분이... 저기는 그늘막도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구단주로 변신한 배우 김수로가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를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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