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으라차차 만수로’ 뉴이스트(NU'EST) 백호, 데뷔곡에 ‘호절부절’…“최신곡은 없나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2 16:3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뉴이스트(NU'EST) 백호가 데뷔곡이 재생되자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7부 리그 엔필드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길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를 위해 다 함께 버스를 타고 출발한 첼시 로버스 이사진과 선수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제이슨 선수는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웠고 이 모습을 보던 이사진들은 “소풍 느낌이다” “난리 났다”라고 말하며 신난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럭키가 제이슨에게 “K-POP을 틀어줄 수 있어요?”라고 부탁했고 제이슨은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며 노래를 재생했다. 그 노래는 바로 뉴이스트의 데뷔곡 ‘FACE’로, 앞자리에 앉아있던 백호는 자신의 노래가 들리자 화들짝 놀라며 뒤를 돌아봤다.

KBS2 ‘으라차차 만수로’ 방송 캡처
KBS2 ‘으라차차 만수로’ 방송 캡처

백호는 제이슨이 노래를 틀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활짝 웃으며 엄지를 올렸다. 럭키가 무슨 곡이냐고 묻자 “저희 데뷔곡이다”라고 쑥스럽게 답했다. 특히 백호는 얼굴이 빨개져 부끄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박문성은 “지금 백호 얼굴 빨개졌다”라며 그를 놀렸다. 

백호는 “제가 18살 때 냈던 노래다”라며 “여기서 갑자기 이렇게 들으니까 좀 그렇다”라고 머쓱해했다. 옆에 앉아있던 이시영은 “괜찮다가 갑자기 막 땀을 흘린다”라며 그를 걱정했다. 백호는 안절부절못하다가 “에어컨이…”라고 에어컨 탓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뉴이스트의) 최신곡 틀어주면 안 돼요?”라고 호소했고 다음 곡으로 뉴이스트의 ‘BET BET’이 재생됐다. 백호는 “가장 최신곡이다”라며 “이거 제가 만들었다고 설명해달라”라고 럭키에게 부탁했다. 선수들은 프로듀싱도 직접 하는 다재다능한 그에게 감탄했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구단주로 변신한 김수로가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를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방송하며 김수로와 함께 이시영, 뉴이스트 백호, 박문성, 럭키가 출연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