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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여心 저격하는 미소…‘김고은과 꿀케미 기대돼’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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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하는 정해인이 훈훈한 미모로 여심을 저격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머리를 살짝 까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성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홀리해..홀리해인...맙소사”, “할 말 잃음...”, “왜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많지 이건 ㄹㅇ 레전드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은 올해 32세로 지난 2014년 드라마 ‘백년의 신부’를 통해 데뷔했다. 청순하고 담백한 비주얼로 사랑받던 그는 ‘삼총사’, ‘블러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특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한 정해인은 여심 저격에 성공하며 이슈를 모았다.

당시 손예진과의 꿀케미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그는 ‘봄밤’에 출연해 한지민과 함께 안방극장을 핑크빛 기운으로 물들이며 누나를 설레게 하는 연하남의 아이콘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어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을 확정 지은 정해인은 김고은과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15일 열린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발표회에서 정해인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이 많아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또 고은씨가 함께한다는 말을 듣고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고 상대역을 맡게 된 김고은을 향한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김고은도 "감독님이 연출을 맡으시고 정해인씨가 출연한다는 얘기를 듣고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풋풋한 감정이 묻어나는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첫 만남을 영상통화로 가졌다고 전한 김고은은 "'도깨비'에서 너무 짧은 시간 동안 만났던 배우라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지우 감독은 두 배우의 캐스팅 이유를 "새로운 멜로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김고은 양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른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캐스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해인씨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밥누나)' 이전에 보게 됐는데, 너무나 매력적인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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