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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 앨범’ 김고은, 정해인과 호흡 기대 UP…“미수♥”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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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김고은이 ‘유열의 음악 앨범’의 개봉을 알리며 홍보에 앞장섰다.

13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수♥ #유열의 음악 앨범 #8월 28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커피잔을 들고 밝게 미소를 머금은 모습을 담았다. 머리를 하나로 묶고 마이크를 앞에 둔 그녀의 모습에 영화 속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고은 인스타그램
김고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미소가 예쁜 미수♥”, “언니 어제 포스터 교체 완료했어요 >_<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유열의 음악 앨범 붙여놨숨다 헤헤 ”, “미수...넘나 예뻐 언제 오나요 개봉은ㅠㅠㅠ아직 2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 김고은은 올해 나이 29세로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했다.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중국에서 어렸을 때부터 생활한 그는 능숙한 중국어와 문화, 정서에도 익숙하다고 알려졌다. 영화를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계원예고에 진학한 그는 선생님의 권유에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영화 ‘은교’로 데뷔한 그는 은교 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 영화를 통해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몬스터’, ‘차이나타운’, ‘계춘할망’, ‘변산’, ‘뺑반’,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등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도깨비’에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공유와 완벽한 케미를 뽐냈다. 능청스러운 연기부터 감정적인 부분까지 완벽한 연기를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 정해인과 함께 호흡한 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 앨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열의 음악 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과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28일 수요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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