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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좌충우돌 돌봄 적응기로 화제..."운동보다 더 힘들다"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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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리틀 포레스트’에 출현중인 이승기의 돌봄 적응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가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2.8%(2부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화요일에 방송된 드라마·예능·교양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체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를 비롯하여 이서진-박나래-정소민 네 멤버들과 다섯 아이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찍박골에 모인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어른들을 당황케 했다.

이승기는 아이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그의 자상함과 부지런함에 현장 스탭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SBS '리틀포레스트' 방송 영상 캡처
SBS '리틀포레스트' 방송 영상 캡처

이승기는 아이들과 함께 닭장에서 달걀을 꺼내고 토끼에게 먹이를 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아이를 안고 돌보며 '운동보다 더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며 모두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올해 33세의 이승기는 2004년 정규 1집 '나방의 꿈'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스승 이선희를 쏙 닮은 창법과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내 여자라니까', '삭제',  '연애시대', '되돌리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해내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이승기는 뮤직비디오 촬영부터 시작하여 연기경력이 상당히 긴 베테랑 배우이기도 하다. 자신의 노래 '내 여자라니까'에서 김사랑과 호흡을 맞춰 처음 연기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논스톱5, '소문난 칠공주',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올해 9월 방영예정인 SBS '배가본드'에서는 주인공 차달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승기를 비롯해 이서진-박나래-정소민이 출연하는 SBS '리틀포레스트'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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