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주간아이돌’ 손호영X김태우, JBJ95와 ‘어머니께’ ‘HOME’ 커버로 감동 선사…켄타-상균에게 “벌거벗고 목욕 같이해” 스파권 선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4 18:0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주간아이돌’에서 그룹 GOD 멤버 손호영과 김태우의 프로 젝트 듀오 호우(HoooW)와 떠오르는 신인 듀오 JBJ95가 만났다. 

14일 방송된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프로 젝트 듀오 호우(HoooW) 손호영, 김태우와 JBJ95 상균, 켄타가 출연하게 됐다.

 

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호우(HoooW)는 과거 god위 멤버 손호영과 김태우가 뭉친 유닛 듀오로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라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JBJ95 상균과 켄타는  '불꽃처럼'이라는 곡으로 컴백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호우와 JBJ95 두 그룹을 중에서 최강 듀오를 뽑는 '전국듀오자랑' 대회를 열었다. 

먼저, '입덕문' 코너에서는 청순, 섹시, 큐티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음악이 나오면 즉흥적으로 춤을 춰야 했는데 김태우는 핑클 뿐만아니라 요즘 여자 아이돌 트와이스, 청하의 노래에도  완벽한 안무를 보여줬다. 

‘주간아이돌’ 공식 애교송인 얌얌송에 도전하는 손호영은 “20년 동안 아이돌로 활동하면서 제일 심각해”라고 하면서 애교송을 제대로 불러서 애교왕의 칭호를 얻게 됐다. 

김태우 역시 요즘 아이돌에 뒤지지 않는 최강애교를 선보이며 원조 아이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태우는 그 동안 속에 담아두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울분의 거울 코너'에서 과거 윤계상과 손호영이 빵 때문에 싸웠다는 과거를 폭로했다. 

이어 JBJ95 상균은 켄타가 매일 더럽다. 잘 안씻는다라고 팬들에게 말해서 그런 이미지로 남아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켄타는 상균에게 안 씻고 잘 때도 있잖아라고 직언을 날렸고 상균은 켄타가 1시간씩 오래 씻으니까 기다리다가 잠들기 일쑤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태우는 “켄타 안되겠네. 같이 들어가서 씻으면 안되냐?”라고 켄타를 몰아가며 웃음을 줬다.

켄타는 “우리는 깨끗하고 멋있어야 한다. 연예인이니까”라고 하며 아이돌스런 모습으로 뽐을 냈다. 

또 마지막 코너로 호우와 JBJ95는 서로의 노래를 커버하기로 했는데 JBJ95는 god의 대표곡 '어머니께'를 불러 상균과 켄타 만의 젊은 감성의 또 다른 느낌의 곡을 탄생시켰다. 

이어 호우는 후배 아이돌 JBJ95의 곡 'HOME'을 커버해서 감동을 줬는데 김태우는 “20년 동안 활동하면서 후배 노래를 커버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god 느낌의 'HOME' 을 들은 켄타는 “알람소리로 해 놓고 싶다. 정말 갖고 싶다”라고 하며 기뻐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투표를 했고 '전국듀오자랑' 대회의 우승은 호우가 차지했고 커플 스파권을 받았다.

호우의 손호영과 김태우는 커플 스파권을 JBJ95 상균과 켄타에게 주며 “둘이 함께 목욕을 해라. 남자는 발가벗고 목욕을 같이 해야 더 친해진다”라고 조언했다.

또 손호영과 김태우는 god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every1, MBC뮤직 동시방송 ‘주간아이돌’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