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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 딸 소은 고사리 손 잡고 시장보기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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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소이현과 인교진의 둘째 딸 소은이가 아빠 손 잡고 시장보기에 나섰다.

14일 소이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또으니(소은이) 시장보기”라는 글과 함께 소은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은 양은 고사리 같은 손에 요구르트를 담은 봉지를 손에 들고 부지런히 걸음을 옮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 소은 양은 바닥에 주저앉아 봉지 안을 살펴보기도 했다. 아빠 인교진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걷는 소은양의 사진에서는 다정한 부녀의 여유로운 한 때가 느껴진다.

네티즌은 “우와 진짜 갈수록 엄마랑 똑 닮아가네. 신기하다”, “아이구 너무 천사같아요 언니”, “시장도 보고 다 컸네요”라며 소은 양의 사랑스러움에 어쩔줄 몰라했다.

한편 드라마 ‘의사요한’에 출연 중인 배우 권화운이 “천사”라며 하트 이모티곤과 함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 인교진 두 사람은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인하은, 인소은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 중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박민정, 조현재 부부 이외에도 소이현-인교진, 안현모-라이머, 메이비-윤상현, 허규-신동미 부부 등이 출연 중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5세인 소이현은 2001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2002년 이기찬의 ‘감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2005년 드라마 ‘부활’서 이강주 역으로 존재감을 널리 알린 그는 이후 ’보석비빔밥’, ‘청담동 앨리스’, ‘후아유’, ‘운명과 분노’ 등에 출연하면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인교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9세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첫 드라마 ‘전원일기’를 시작으로 영화, 방송, 시트콤을 가리지 않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2018년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예능에도 발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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