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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한밤’ 보복운전 혐의 최민수, 시종일관 여유로운 미소 눈길…‘선고 기일은?’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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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최민수는 보복운전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가운데 재판장에서 시종일관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지난해 9월 17일 여의도에 위치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 중인 최민수의 3차 공판 현장을 공개했다.

최민수 / SBS ‘본격연예 한밤’ 영상 캡처
최민수 / SBS ‘본격연예 한밤’ 영상 캡처

앞서 최민수는 보복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으며 3차 공판장에 여유로운 모습으로 들어섰다. 그는 “재판장에 3번째 왔는데 일반인으로서는 경험하기 힘든 일”이라며 “더운데 왜 밖에 있어요? 안에 있지. 땀 엄청나게 흘리네”라고 취재진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농담까지 건네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현재 최민수는 보복운전 및 특수협박 등 3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민수는 당시 앞서가는 차량을 추월하여 막아서며 고의로 사고를 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상대측 운전자는 차량이 갑자기 앞으로 가로막아서 발생한 보복사고이며 (최민수가) 듣기 거북할 정도의 모욕적인 욕설을 했고 이로 인해 위협을 느꼈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민수 / SBS ‘본격연예 한밤’ 영상 캡처
최민수 / SBS ‘본격연예 한밤’ 영상 캡처

이어 최민수는 선행 접촉사고가 있었고 보복 운전은 절대 아니며 오히려 고소인이 연예인 생활 못 하게 하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줄곧 혐의를 부인해 온 최민수는 공판마다 취재진을 피하는 것 없이 여유로운 미소로 보이며 취재진의 질문에 응답했다.

아울러 논란 속에서도 최민수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지만, 욕설을 한 것은 후회하지 않는다는 일관된 입장을 보이며 공판마다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에 올랐다.

검찰은 최민수가 반성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또한 최민수 아내는 3차 공판 이후 SNS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준다. 인생은 끝없이 우리를 훈련시키는 과정들이네”라며 심경을 전했다.

최민수의 보복운전 혐의에 대한 선고 기일은 9월 4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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