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리집에 왜왔니’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가 반한 사랑스러움…꽃다발 들고 한 컷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우리집에 왜왔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치타를 향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얼굴보다 더 큰 꽃다발을 들고 활짝 미소짓고 있는 모습. 특히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색다른 귀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나이 30세가 된 치타는 지난 2010년 블랙리스트 싱글 앨범 ‘Money Can't Buy Me Love’로 데뷔했다. 이후 거침없는 입담과 랩 실력을 과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치타 인스타그램

이어 지난 5월 3일 새 디지털 싱글 ‘비행(FLIGHT)’을 발매하며 열일행보를 이어갔다. 신곡 ‘비행’은 치타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1인칭 시점에서의 사랑과 삶에 대한 중의적 내용을 담았다.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치타는 최근 ‘우리집에 왜 왔니’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치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반려묘가 가득한 치타의 집에서 멤버들은 러브젠가 게임을 시작했고 치타는 현재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 남연우에 대한 솔직한 대답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자친구를 부르는 애칭으로 ‘여보’라고 부른다며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기억이 안난다며 얼버무리는 등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치타가 활약을 펼친 ‘우리집에 왜 왔니’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한편, 치타의 남자친구 남연우의 직업은 배우 겸 영화 감독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