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채지안, 이민정 닮은 미모로 찰칵…'김민규가 반한 청순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MBC ‘호구의 연애’가 금일 방송되며 ‘호구의 연애’에서 김민규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채지안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채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안 챙겨 나왔는데 비와버리넹 원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 버킷햇을 쓰고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배우 이민정이 생각나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채지안 인스타그램
채지안 인스타그램

채지안은 올해 나이 29세로 ‘나의 개같은 연애’와 ‘오늘의 탐정’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채지안은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호구의 연애’에서 김민규와 러브라인을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독보적인 미모로 출연과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MBC ‘호구의 연애’는 호감 구혼자 5인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설렘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지난 3월 열린 '호구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노시용 PD는 "여성 출연자분들은 모집공고를 내서 모집했다. 그전부터 저희도 멤버분들이 어떤 분들을 좋아하실까, 시청자분들은 어떤 분들을 좋아할까 고민했다"며 "연예인, 비 연예빈 구분 없이 섭외했고 가능하면 남성 출연자분들이 호감을 느끼는 선망의 대상인 분들도 섭외했다"고 섭외 기준을 밝혔다.

또한 "최근에 비슷한 연애 프로그램들이 많았다. 저희 '호구의 연애'는 공유나 원빈 혹은 현빈 씨 같은 분들이 아닌 정말 주변에서 볼 법한 '호구의 연애' 같은 오빠, 동생들이라는 점이지 않나 생각한다. 시청자분들도 보면서 많이 공감이 갈 거라 생각하고 저희는 차세대 예능 매력남들이 모였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