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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주상욱 측 “드라마 ‘터치’ 출연 확정 아니다…긍정적으로 검토 중”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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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배우 주상욱이 드라마 ‘터치’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오후 윌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주상욱이 드라마 ‘터치’의 차정혁 역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채널A의 새 드라마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10년을 거치고도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다시 꿈을 찾아가고 뜨겁게 사랑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주상욱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상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주상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만일 그가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 이후 6개월 만에 차기작을 확정짓게 된다. 앞서 TV리포트는 8일 오후 주상욱이 ‘터치’에 출연한다고 단독보도한 바 있다.

1978년생으로 만 41세인 주상욱은 1998년 20살의 나이에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에 캐스팅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다만 당시 진지한 마음으로 시작한 배우 생활이 아니라 초반에는 고생이 많았다고.

데뷔 초기에는 청소년 드라마에 주로 출연했지만,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이던 그는 2010년 드라마 ‘자이언트’서 조민우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파라다이스 목장’, ‘가시나무새’, ‘특수사건전담반 TEN’, ‘미녀의 탄생’, ‘화려한 유혹’ 등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2012년에는 ‘남자의 자격’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예능에 대한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화려한 유혹’ 당시 함께 출연한 차예련과 열애를 시작해 2017년 5월에 결혼했다. 슬하에는 최근 돌을 맞이한 딸 주인아 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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