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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주연으로 출연 확정...연기 변신 나선다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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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안재현이 '외모 집착남'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7일 오후,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발표했다.

안재현이 출연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 주서연(오연서)과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안재현)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을 극복하는 스토리를 다룬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스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안재현은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 역할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흠 잡을 곳 없는 외모로 겉보기에는 단단해 보이지만 남들은 모르는 비밀스런 과거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이강우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HB엔터테인먼트
HB엔터테인먼트

올해 33세의 안재현은 지난 2009년 제 4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신인모델상을 수상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배우로 변신한 그는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다시 만난 세계', KBS2 '블러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JTBC '뷰티 인사이드', 영화 '패션왕' 등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차근 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3에 고정 출연, 의외의 예능감과 요리솜씨를 과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6년 연상의 여배우 구혜선과 결혼을 발표하며 ,결혼식을 치르지 않고 예식에 들어갈 비용을 소아함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밝혀 '천사같은 마음씨의 부부'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안재현은 매 작품마다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안재현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은 오는 11월 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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