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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는 몸신이다’ 살 빼주는 ‘미네랄 주스’ 레시피는?…“재료는 파인애플과 시금치”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8.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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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민지영, 레이디제인, 송옥숙, 이창훈, 이용식이 출연했다. 출연진들의 미네랄 수치를 검사한 결과 레이디제인은 미네랄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젊어도 안심할 수 없다는 사실에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로, 노화, 비만의 시그널인 미네랄이 주제였다. ‘머리카락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900가지 질병을 좌우하는 미네랄을 확인하라’를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미네랄은 많이 들어는 봤지만 정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렵다.

최정민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최정민 전문의는 “미네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 중 하나다.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같은 것들이 미네랄이다. 미네랄은 총 60여가지 종류다. 미네랄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단 3.5%지만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을 아무리 잘챙겨 먹어도 미네랄이 부족하면 에너지로 사용이 불가하다. 미네랄이 빠진 사료를 먹은 닭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네랄의 균형이 틀어지면 피로, 비만, 갑상샘 질환, 노화 등 각종 건강 이상 신호가 발생한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영양제를 아무리 먹어도 영양제 성분도 흡수가 되질 않는다”고 설명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이어 이성근 약사가 몸신으로 출연했다. 이성근 약사는 “병원에 갈만큼 아프진 않고 검진을 하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몸은 피곤하고 힘든 분들이 건강식품을 많이 찾아드신다. 성분이 중복되거나 햠량이 너무 높거나 좋다는 소문에 무분별하게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다. 식이 개선과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한데 좀 더 쉬운 방법만 찾으신다. 피로 풀고 살 빼고 노화 잡는 미네랄 공식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몸신표 하루 미네랄 수프가 소개됐다. 재료는 아보카도와 병아리콩이었다. 아보카도에는 100g당 33mg의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다. 단백질, 풀포화지방산, 비타민 11종, 총 13가지의 미네랄이 들어있다. 병아리콩에는 피로를 푸는 마그네슘과 노화를 막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가있다. 피부재생에 아연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뷰티 미네랄로 불리고 있다.

아연은 피부 트러블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여드름 환자 54.1%에서 아연 결핍이 확인됐고, 300명 여드름 환자 집단이 매일 아연을 꾸준히 섭취했더니 3개월후 여드름이 49% 감소했다고 한다. 병아리콩은 활력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B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활력에도 좋다.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손질한 양파를 올리브유와 함께 볶는다. 불린 병아리콩과 아보카도를 우유 200ml와 함께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우유 100ml를 넣고 먹기 좋게 데운다.

이어 살 빼주는 미네랄 주스도 소개됐다. 파인애플과 시금치다. 먹을수록 더 피곤하고 살이 찌는 분들은 당 이용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인슐린 저항성이다. 당 이용률이 낮을 때는 당을 제대로 에너지로 이용하지 못해 피로함을 유발하고 남은 당은 지방으로 쌓여 비만을 초래한다. 몸신은 미네랄 주스 만드는 초간단 방법도 소개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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