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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김명성 식초 장인이 알려주는 해독 식초 제대로 고르는 법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8.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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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쌓지 말고 비워라! 독소 제로 '식초 해독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고정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고정아 전문의는 좀비세포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좀비세포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들을 설명했다. 이어 독소 해독요법의 핵심으로 식초를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집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 아무도 모르게 쌓인 독소에 신음하는 우리의 몸.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 몸속에 절대 죽지 않는 좀비 세포를 만든다. 좀비 세포는 죽어야 하는 세포가 죽지 않고 몸을 떠돌면서 좀비처럼 주변에 살아 있는 세포들까지 괴롭히는 세포다. 우리 몸은 100조 개가 넘는 세포가 각 조직을 이루고 있다. 모든 세포에는 수명이 있다. 세포 역시 늙고 병들며 사멸과 탄생을 반복한다. 세포들중에 병들어 역할을 못하지만 사멸하지 않는 세포가 존재한다. 이것이 바로 좀비세포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노화의 원인이 이 좀비세포에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좀비세포가 우리 몸속에 얼마나 존재하느냐에 따라 노화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속에서 쉽게 죽지 않는 좀비세포는 노화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암까지 만든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식초엔 독소를 해독하는 강력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초산 성분이다. 식초의 신맛을 내는 성분이다. 뇌, 간, 위, 혈액, 지방 근육에 쌓여있는 독소를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초산은 면역세포를 강화해 독소를 내뿜는 염증 물질을 완화해준다. 독소가 쌓인 세포는 병든 채로 좀비화되는데 당뇨병, 암까지 유발한다. 이때 식초 섭취를 하면 면역 세포 활성화를 시켜 독소를 해독하고 대사 질환을 예방할수 있다.

박미경 한의사는 실제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 식초 섭취 후 변화 연구한 결과를 소개하며 식초가 고지혈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는 사실을 알리며 식초가 독소 제거 및 혈액 순환 촉진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식초의 지방 분해 효과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 물과 식초 섞은 물에 각각 돼지기름이 묻은 접시를 담가보았다. 식초물엔 돼지기름이 분해되어 수면으로 둥둥 떠올랐다. 식초는 기름을 끌어당겨 녹이는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혈관 속에 낀 기름 분해에 식초가 도움이 되는 것이다. 접시를 꺼내보니 일반물에 담갔던 접시는 그대로 기름이 묻어있는 반면, 식초물에 있던 접시는 돼지기름이 깨끗하게 제거된 상태였다. 출연진들은 눈으로 직접 본 식초의 효능에 깜짝 놀랐다.

식초 장인 김명성 씨가 출연했다. 김명성 장인은 “아무 식초나 먹으면 안 된다. 해독에 좋은 식초는 따로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명성 장인은 해독 식초 제대로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는데, “식초는 천연 발효 식초와 주정 발효 식초로 나눌 수 있다. 천연 발효 식초는 과일, 곡류 등 천연 재료만을 3개월 이상 발효시켜 만드는데 주정 발효 식초는 알코올 성분에 극소량의 초산을 주입하여 2~3일 만에 속성 발효시켜 나온 식초다. 주정 발효 식초는 초산 효능은 물론 미네랄, 유기산 등 건강 효능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명성 장인은 해독을 위한 건강 목적일때는 천연 발효 식초를 드시는 게 좋다고 했고, 조미 목적으로는 주정 발효 식초를 추천했다. 김명성 식초 장인은 천연발효 식초를 만드는 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맛본 현영은 "이 식초를 먹으면서 풍미를 즐기면 내 허리가 1센치가 딱 준다는 거죠?"라며 감탄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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