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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병어조림-콩나물미나리무침, 김정은 요리연구가 레시피에 관심↑…‘만드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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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최고의 요리비결’ 병어조림, 콩나물미나리무침 레시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6일 방송되는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김정은 요리연구가의 병어조림과 콩나물미나리무침’ 편으로 꾸며진다.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교수인 김정은 요리연구가는 한 식품회사의 자문으로, ‘소식구 밥상’, ‘감칠맛의 비밀’ 외 다수의 저서를 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은 요리연구가는 병어조림과 콩나물미나리무침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BS1 ‘최고의 요리비결’

<병어조림 만드는 법>

▶ 재료 : 병어(1마리), 감자(140g), 대파(20g), 애호박(140g), 물(2½컵), 편 썬 생강(5g), 굵은 소금(약간)

▶ 양념 재료 : 청주(2T), 소금(약간), 고추장(½T), 고춧가루(2½T), 다진 마늘(½T)

병어는 소금에 미리 절인 것으로 구입하면 조리가 간편하다. 먼저 병어(1마리)는 앞뒤로 굵은 소금(약간)을 뿌려 30분 정도 절인다.

굵은 소금에 병어를 30분 정도 절여주면 생선살이 단단해지고 비린내가 사라지며, 병어의 지느러미를 잘라주면 조릴 때 잘 부서지지 않는다.
 
내장을 제거한 절인 병어는 비스듬하게 칼집을 내고 감자(140g)는 큼직하게 편 썬다. 애호박(140g)은 길쭉하게 자른 뒤 씨를 제거하고 대파(20g)는 어슷 썬다.

청주(2T), 다진 마늘(½T), 고춧가루(2½T), 고추장(½T), 소금(약간)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고추장 대신 된장을 넣어도 구수하고 맛있다.

냄비에 편 썬 생강(5g), 물(2½컵)을 넣어 센 불에 끓인다. 편 썬 생강은 향이 우러나올 때까지 센 불에 충분히 끓여준다. 편 썬 생강을 미리 끓여주면 병어의 비린내가 제거되고 생선살이 더 단단해진다.

물이 끓어오르면 편 썬 감자, 절인 병어, 애호박, 양념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병어는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애호박을 큼직하게 썰어준다.

이어 양념이 반 정도 남을 때까지 센 불에 조려준다. 조림 요리는 마지막에 맛을 본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는 게 좋다.

병어에 양념을 끼얹어가며 조린 뒤 어슷 썬 대파를 넣는다. 병어조림이 완성되면 그릇에 먹기 좋게 담아준다.

<콩나물미나리무침 만드는 법>

▶ 재료 : 콩나물(100g), 미나리(50g), 청양고추(10g), 소금(약간), 물(1T)

▶ 양념 재료 : 식초(1T), 설탕(1t), 소금(½t), 고춧가루(½t), 다진 마늘(½t)

먼저 냄비에 콩나물(100g), 소금(약간), 물(1T)을 넣은 뒤 뚜껑을 덮어 센 불에 끓인다. 콩나물은 뚜껑을 처음부터 열거나 덮고 익혀준다.

콩나물을 익힐 때 뚜껑을 자주 열었다 덮으면 콩 비린내가 날 수 있다. 콩나물은 센 불로 익히다가 물이 끓으면 약불로 낮춰준다.

물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불을 낮춰 2분간 익힌다. 익힌 콩나물은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 뒤 한 김 식힌다.

미나리는 향긋한 향이 강해 콩나물의 콩 비린내를 잡아준다. 미나리(50g)는 먹기 좋게 썰고 청양고추(10g)는 송송 썬다. 청양고추는 씨를 함께 넣어주면 매콤한 맛이 더 잘 살아난다.

다진 마늘(½t), 고춧가루(½t), 식초(1T), 설탕(1t), 소금(½t)을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미나리는 두꺼운 줄기 부분까지 넣어 아삭한 식감을 더해도 좋다.

양념에 익힌 콩나물, 먹기 좋게 썬 미나리,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어 무친다. 완성된 콩나물미나리무침을 접시에 보기 좋게 담아준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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