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노래로 떠나는 세계여행’ 편을 방송했다.
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미화, 임병수, 헤라, 성진우, 세컨드, 박일준, 강문경, 김소유, 배금성, 권성희, 지나유, 소유미, 서정아, 강민, 강민주, 서수남, 위일청, 윤수현, 김상배, 신미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트로트 요정’ 신미래는 안다성의 ‘체리 핑크 맘보’를 열창하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윤수현 또한 공연 초반부에 등장해 현인의 ‘나폴리 맘보’를 부르며 분위기를 돋우었다.
한편, 신미래의 나이는 1990년생 올해 30세로, 지난 2014년 ‘사랑이 필요합니다’로 데뷔해 올해 가요계 생활 6년차 맞았다. 윤수현은 지난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으며, 나이는 1988년생으로 32세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05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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