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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연애' 성시경이 "욕해도 되요?"라고 말한 이유는? 민규, 지안에게 여행가자고 해! 유인영, "성광과 사석에서 같이 식사할 생각은...." (2)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8.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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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4일에 방송된 '호구의연애' 2부에서는 민규의 등장에 긴장한 시경의 모습과 인영의 경환에 대한 호감고백 등이 보여졌다. 

 

'호구의연애' 캡쳐

 

민규가 다시 등장했고 그는 승윤에게 성시경과 지안의 데이트 소식을 전해 듣고는 "깽판치러 갑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사실 민규는 스케줄까지 조정해가면서 잠도 포기하고 이 곳에 온 것이었다. 시경은 굳이 지안과 민규 사이에 앉아서 주변의 눈총을 받았고 시경은 민규에게 지안이가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다. 민규는 지안씨가 보고싶었다고 답해서 주변을 설레게 했다. 

익명으로 질문을 할 수 있는 룰이 생긴 상태에서 진실게임이 진행되었고 회원들은 돌아가면서 회원들이 쓴 질문이 들어있는 공들을 뽑아 질문지를 읽었다. 제일 먼저 "지금 상대와 상황이 허락한다면 키스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이 나와 모두 성시경이 쓴 질문임을 직감했다. 그는 평소 키스예찬을 하곤 했기 때문이었는데 시경은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질문내용을 아주 잘 알고 있어서 시경의 질문임을 짐작하게 했다. 

이 질문에 손을 든 사람은 민규, 경환, 가영이었고 용기있게 손을 든 가영에게는 신여성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민규가 뽑은 질문에는 "양세형씨, 데이트 신청을 할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지안을 선택할 것인가요?"라고 쓰여있었다. 세형은 아니라고 답했고 원래 자신은 두루두루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다며 이젠 가영씨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밝혔다. 

인영에게는 "나를 심쿵하게 만든 남성회원이 있나요"라는 질문이 들어왔고 가영이 질문지를 읽었다. 인영은 안정감을 주는 남자가 있다고 하면서 그가 바로 허경환씨라고 밝혀 가영을 긴장하게 했다.  허경환은 자신이 맏형이다보니 새로 온 여성회원들에게 신경이 쓰이긴 한다고 밝혀 원성을 샀다. 인영은 항상 자신의 뒷자리에 경환이 있었는데 그가 비록 자신을 챙겨주지는 않았지만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안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지안에게는 "시경과 데이트 하면서 민규생각이 났나요?"리는 질문이 들어왔고 지안은 생각났다고 답했다. 시경과 세형은 호구왕투표에서 몇 표를 받을지 예상해달라는 질문이 들어오자 세형은 1표라고 밝혔고, 시경은 1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만일 0표를 받는다면 은퇴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기 때문이었다. 

"여성회원들이 성시경과 양세형에 대한 인기투표를 했는데 승자는 누구일까요? "라는 질문이 들어오자 시경은 세형에 지면 은퇴 혹은 서울로 가버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양세형의 승리가 밝혀지자 시경은 "욕해도 되요?"라며 분노를 표출해서 웃음을 유발했다. 

"단둘이 여행가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있으면 손을 들어주세요."라는 질문에는 경환, 민규가 손을 들었는데 경환은 가영에게 둘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싶다며 라면을 먹으러 해외여행가고 싶다고 밝혔지만 가영은 라면 안좋아한다고 해서 경환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유인영에게는 "성광과 사석에서 같이 식사할 생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이 들어오자 유인영은 성광이 자신의 조언대로 평소와 달리 포기를 금방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내일까지 (자신의 말을 잘 듣고) 열심히 하면 머 먹을거야"라며 성광을 향해 웃어보여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수현에게 성광에게 아직도 호감이 있는지 묻는 질문이 들어오자 수현은 "지금은 아니오"라고 답해서 폭소를 유발했다. 세형, 시경, 성광이 베개싸움에서 이겨서 보석을 획득했었는데 누구에게 줄 것인지 묻는 질문이 들어오자 세형은 레이디제인에게 줄 것이라며 즉석에서 무릎을 꿇고 보석을 바쳐 모두를 설레게 했다. 

성광은 유인영에게 보석을 전달했고 시경은 지안에게 보석을 주어 민규의 눈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이에 시경은 "야 이걸 째려보면 어떡하니? 이것도 안돼?"라며 민규를 나무랬고 민규는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라며 부인했다. 경환과 민규는 짝꿍과 이야기를 하러 남았고 나머지 회원들은 숙소로 들어갔다.

경환은 가영에게 찐 감자를 대접하면서 진심을 고백했는데 "숙소를 안들어가도 되지 않니?"라며 밤 새고 놀자고 제안했다. 민규는 지안에게 시경과의 데이트를 물었고 지안은 "너무 팬이라서... 엄청 낯가리면서 데이트를 했다"고 답했다.

민규는 자신이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가 끝나면 승윤, 선영과 다 함께 거제여행을 가자고 제안했고 지안도 흔쾌히 수락했다. 민규는 거제도에서 지안에게 상처를 많이 준 것같아 미안한 마음에 거제여행을 제안한 것이었고 울산까지 들려서 일주일 코스로 다녀오자고 했다. 지안은 선영과 승윤이 다녀온 대나무숲을 가자고 제안했고 민규는 우리끼리 다녀오자고 제안했다.   

나머지는 종합편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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