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호구의 연애’ 김가영 기상캐스터♥허경환, 커플 결성 초읽기?…‘귀여운 질투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호구의 연애’에 출연한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허경환이 남다른 애정행각을 벌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김가영과 허경환 사이에 피어난 달달한 분위기가 전파를 탔다.

굳이 김가영과 한 의자에 앉은 허경환은 “잘 지냈어?”라고 능청스러운 물음을 건넸고 이에 김가영은 “잘 지냈다”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두 사람은 “옷 어울리는 것 같냐. 커플룩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이제 게임도 부질없다. 우리끼리 차 한 대 달라 해서 백숙 먹으러 갔다오자”고 덧붙이며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MBC ‘호구의 연애’ 방송 캡처
MBC ‘호구의 연애’ 방송 캡처

이에 김가영은 “아까 신나보이더라”고 질투를 했고 허경환은 “일 해야지. 그런 의심이 다툼을 낳는다”며 “벌써부터 이렇게 집착하면 오빠 일 못한다. 너도 일하다가 오빠 이름 말하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영 기상캐스너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현재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또한 지난 2001년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99%’에 참가자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근 김가영은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허경환과 러브라인을 이루고 있다.

MBC ‘호구의 연애’는 호감 구혼자 5인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설렘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