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김가영 기상캐스터, 사랑스러운 일상 속 모습…‘오물오물 귀여운 먹방’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호구의 연애’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꾸준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그의 근황과 일상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동영상과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면 음식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발랄한 느낌의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의상을 입어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면 요리 좋아하시는군요”, “오물오물 너무 귀여워요”, “사랑해요”,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동영상과 사진을 통해 올해 나이 32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기도 한 김가영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어린 시절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99%’에 출연하기도 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현재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하며 개그맨 허경환과의 러브라인을 보여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