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한 김동현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방송 화면이 캡처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동시에 김동현은 “구독자분들의 사랑에 전참시에 매미킴TV가 나왔습니다”라는 내용을 남기며 자신의 유튜브를 구독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한 김동현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동현은 올해 나이 37세 종합격투기다. 김동현은 ‘도레미 마켓’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도 했다.
또한 김동현은 6세 연하의 송하율과 10년간 열애 끝에 결혼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혼인신고부터 한 두 사람은 2018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송하율의 임신 소식을 전한 김동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와 아이의 근황을 공개 중이다.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한 김동현은 매니저와 극과 극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1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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