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이머♥’ 안현모, 다니엘 헤니와 선남선녀 비주얼 뽐내 “이 조합 찬성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라이머 아내 안현모가 다니엘 헤니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niel and #I holding each other's signed photograph. Me facing his photo up. Him facing my autograph u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하얀색 점프 수트를 입은 채 다니엘 헤니 옆에 서 있다. 쑥스러운 듯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활약이 대단하십니다” “조합 미쳤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 분이 함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의 아내다. 과거에는 통역사이자 전 방송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외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라이머의 경우 전부인이 있으며 안현모와의 결혼이 재혼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안현모 인스타그램
안현모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6개월의 연애 끝에 2017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또한 안현모는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올해 나이 43세로 알려졌다.

특히 안현모는 뛰어난 외모로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안현모는 기자 생활 당시 ‘기자계의 신민아’라는 별명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라이머와 안현모는 ‘동상이몽’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부부는 동상이몽 100회 특집 기념 회식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동상이몽2’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