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승우-김우석-최병찬-박선호, 세상이 밝아지는 비주얼…‘여기가 꽃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한승우, 김우석, 최병찬, 박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박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승우, 김우석, 최병찬, 박선호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은 “내 원픽은 너야너~ 나야너~”라고 말하며 박선호를 응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선호선생님 감사합니다 병찬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꽃길만 걸으세요 마지막으로 더 감사합니다”, “오빠들 다 잘생겨요“, “넘잘생김 보조개바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선호는 1993년 올해 27세이며 2014년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로 데뷔한 배우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다시 시작해’, ‘최고의 치킨’, ‘피어나’, ‘아임쏘리 강남구’, ‘연애세포’ 등에서 열연했다.

박선호 인스타그램
박선호 인스타그램

배우로 데뷔하기 전 아이돌 가수를 꿈꾸던 그는 지난 19일 종방한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아쉽게 3차 순위 발표식에서 25위로 탈락한 박선호는 다시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8월 17일 생에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최병찬은 1997년 올해 23세이며 그룹 빅톤(VICTON)의 멤버로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3차 순위 선발식에 참여하지 못하고 하차했다. 그는 촬영 당시 너무 힘들어 13kg이 빠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승우는 최병찬과 같은 그룹 빅톤 출신으로 1994년 올해 26세이며 한선화의 동생이다. 그는 화려한 보컬 실력과 섹시한 모습으로 국민 프로듀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3위의 높은 순위로 최종 11인에 선발됐다.

김우석은 1996년 24세이며 그룹 업텐션(UP10TION)으로 데뷔했다. 그는 ‘프로듀스 X 101’ 첫 등장부터 화려한 비주얼로 많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는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2위로 엑스원(X1)으로 데뷔하게 됐다.

한편 박선호의 첫 단독 팬미팅 ‘Stand by Me’는 오는 8월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3가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