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부트] ‘프로듀스 X 101’ 박선호, 순위 25위로 탈락→ 4개월 만의 인스타 업뎃 “아쉬움 남아도 후회는 없어”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13 02:2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프로듀스 X 101’의 3차 발표식에서 25위를 기록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박선호가 4개월만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13일 박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박선호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4개월 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프로듀스x101를 통해 저를 응원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국민프로듀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꼭 꼭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고 말했다. 

박선호는 어렸을 적 이루지 못한 꿈이 미련이 됐었지만 ‘프로듀스 X 101’은 마지막 남은 미련을 버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한 “처음엔 도전을 하는 것이 맞을까... 두렵고 무서웠던 마음이 컸었는데 이 기회가 아이돌이라는 꿈과 무대 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게 되었어요”라며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선호 인스타그램

그는 프로그램 안에서 연습과 무대경연, 경쟁에 지칠 때도 있었지만 응원 덕분에 행복할 수 있었다며 마지막 무대였던 콘셉트 평가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아쉬움은 남아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고 후련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박선호는 이동욱을 비롯한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제게 이 4개월이라는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추억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우리101명연습생 친구들, 국민프로듀서님들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선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래 배우 맞지? 진짜 괜찮은 것 같다. 더 잘됐으면!”, “방송 볼때도 진심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음. ㅋㅋㅋ 얼른 차기작에서 볼 수 있기를”. “늘 응원할게요. 화이팅” 등 반응을 보이며 격려했다. 

올해 나이 27세인 박선호는 2014년 ‘황금무지개’, ‘막돼먹은 영애씨’, ‘시를 잊은 그대에게’, ‘최고의 치킨’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오고 있다. 

배우로서 주목받고 있던 그는 ‘프로듀스 X 101’ 출연 소식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지막 생방송 무대에 오를 20인을 결정할 콘셉트 평가에서 박선호는 ‘슈퍼 스페셜 걸’ 무대를 펼쳤고, 이날 발표된 3차 순위발표식에서 25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생방송의 기회는 얻지못했다. 

‘프로듀스 X 101’에서는 탈락했지만 배우로서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박선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