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 중인 헨리가 ‘비긴어게인 시즌 3’으로 시청자를 찾고 있다.
지난 19일 JTBC ‘비긴어게인 시즌 3’JTBC ‘비긴어게인 시즌 3’JTBC ‘비긴어게인 시즌 3’JTBC ‘비긴어게인 시즌 3’JTBC ‘비긴어게인 시즌 3’이 첫 방영된 가운데, 헨리가 본방사수를 독려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긴어게인3 오늘밤 9시 첫방송 tune in tonight!”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헨리는 이탈리아의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는 모습.
박정현과 하모니를 이루는 헨리의 모습은 그간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줬던 어리숙한 모습이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느끼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멋있다”, “비긴어게인 너무 좋아요. ㅜㅜ”, “여기 촬영지 장소 어딘가요..? 풍경 대박이다”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 국적의 헨리는 슈퍼주니어 M으로 활동 후 계약기간 만료와 함께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헨리는 엉뚱한 매력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이시언-기안84-성훈과 얼간이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헨리는 ‘나 혼자 산다’에 이어 ‘비긴 어게인 시즌 3’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헨리가 출연하는 ‘비긴어게인 시즌3’는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