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한끼줍쇼’ NCT 마크가 얼큰한 소고기뭇국에 반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NCT 마크, 김하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NCT 마크는 소고기뭇국에서 수저를 떼지 못하며 귀여운 프로먹방러의 면모를 보여줬다.
손녀가 자유를 즐겼으면 좋겠다는 어머님의 말에 감탄을 하던 마크는 “멋있으신 것 같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교육으로 유명한 대치동에 살지만 학원을 보내지 않는다는 말에 그는 “생각이 다르다. 대치동은 학원이 가득하지 않냐”고 감탄했다.
마크는 함께 말을 나누면서도 끊임없이 소고기뭇국을 흡입해 귀여운 웃음을 자아냈다.
NCT 마크는 1999년생로 올해 21세인 가수다. 그의 국적은 캐나다로 알려져 있다.
한편, NCT 마크와 김하온이 출연한JTBC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5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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