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 율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율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녀의 회색빛 눈동자와 발그레한 두 뺨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진짜 심각하게.....왜 이렇게 이뻐요”, “볼매 율희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로 라붐 출신이며,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얻었으며 결혼식은 지난해 10월에 올렸다.
2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이 아들 재율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은 이야기가 그려진다.율희 없는 최민환 부자의 워터파크에서의 하루가 어땠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3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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