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서영, 근육질 몸매 과시…“이게 바로 국가대표의 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수영선수 김서영이 근육으로 만들어진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김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꿈은 #몸짱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서영 선수는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며 철봉에 매달려 있다. 특히 배에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대박! 역시 저의 수영여신” “응원합니다 홧팅” “국가대표의 몸” “진짜 워너비 몸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줬다.

김서영 인스타그램
김서영 인스타그램

94년생 올해 나이 26세인 김서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200m 개인 혼영 준결승, 2017년 세계선수권 200m 개인 혼영 결선 진출, 2018년 국가대표 선발전 한국 신기록 경신,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개인 혼영 400m 은메달과 개인 혼영 200m 금메달 등 세계적인 기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 여자 개인 혼영을 기록을 갈아치우며 앞으로의 기량 상승이 기대되는 선수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김서영은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