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금메달리스트’ 김서영이 시상대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서영은 18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영은 자신이 딴 두 개의 메달을 양손으로 들어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어색한 표정 처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김선수”, “수고하셨어요 누나!!”, “완전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서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 혼영 200m와 4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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