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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정신분석’, 김서영 작가의 집필 의도는?…‘관심 집중’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04.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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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도서 ‘영화로 읽는 정신분석’이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영화로 읽는 정신분석’은 김서영 작가가 지난 2014년 5월 출판한 인문학 도서. 

김서영 작가는 광운대 교양학부 교수로 영국 셰필드대 정신과 심리치료연구센터에서 영문과 영화학대학원과 연계하여 정신분석학과 영화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때까지 대학원 필름 도서관에서 1800여 편의 영화를 섭렵, 여기에는 히치콕, 베르히만, 채플린 등의 모든 영화들이 포함됐다. 

그는 “영화는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영화의 힘을 믿기에 그 힘을 통해 정신분석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영화로 읽는 정신분석’ / 김서영

김서영 작가는 ‘영화로 읽는 정신분석’을 발간하기 이전, ‘프로이트의 환자들: 정신분석을 낳은 150가지 사례 이야기’(2010)를 집필했다.

또한 ‘라캉 읽기’(2006), ‘에크리 읽기’(2007), ‘시차적 관점’(2009)을 번역했으며, 2014년 ‘꿈의 해석: 정신분석과 분석심리학을 통한 자기 이해’, ‘주니어클래식,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청소년용 해설서’를 출간 예정이다. 

‘영화로 읽는 정신분석’은 교보문고 ‘2월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2017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로 선정됐다. 

자세한 목차 및 서평은 도서 판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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