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서영(경북도청.24) 선수가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김서영은 지난 22일 열린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2분 8초 34라는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김서영의 SNS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15일 김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영은 2018 아시안 게임의 포토존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금메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해 서영아!!!!!!!”, “같이 울었어요”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2018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5 0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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