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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유키스 출신 동호, 결혼 3년 만에 이혼 회자…근황은? “아들은 부모로서 끝까지 책임 질 것”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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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 이혼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호는 20일 자신의 SNS을 통해 아내와의 이혼 보도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동호는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다”라며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유키스 출신 동호 트위터
유키스 출신 동호 트위터

또 “성격차이로 아내와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합의 이혼의 모든 서류도 처리가 끝났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을 끝까지 다 할 것이다. 나는 이미 매스컴에 많으 노출돼 있는 사람이지만 내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유키스 동호가 1살 연상의 아내와 합의이혼을 재조명했다.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2015년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을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듬해 5월에는 득남했다. 하지만 동호는 결혼 3년만에 이혼 소식을 들려줘 주위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동호의 전 아내 A씨는 아들을 향한 동정 여론에 분노하며 개인 SNS에 “너는 나에게 존재 자체가 축복이고 아무리 힘들어도 널 낳은 거 맹세하는데 단 한 번도 후회한 적도 부끄러운 적도 없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소중한 너를 불쌍하다고 함부로 떠들게 해서 미안하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줄게. 내 아들 건드리면 절대 가만히 안 있을 거야”라고 덧붙였다.

당시 동호는 아내는 물론 아들과도 떨어져 살고 있으며 아들 양육권에 관해서도 절차를 통해 판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8년 유키스 데뷔한 동호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2013년에는 팀에서 탈퇴했고, 2015년 한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하지만 3년만인 2018년 결국 동호는 1살 연상의 아내와 이혼했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현재 나이 26살로, 2015년 결혼 후 득남했으나 2018년 이혼 후 일본으로 건너가 DJ활동과 사업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동호 1살 연상 아내와 이혼심경 전문.

안녕하세요.
오늘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네요.
길게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메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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