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주말 도둑특집 이상우, 충격의 앙드레김 패션쇼 망사의상 “시원했다” 이태성 은 광내는 데 집착해(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7.18 00:2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희원 기자] ‘라디오스타’ 626회 2회에서는 김구라가 이상우를 보니 거절을 못하는 것 같다며 목욕탕 사건에 대해 운을 뗐다. 그러자 이상우는 신인시절 목욕탕에서 촬영하는 장면을 위해 탕 속에 먼저 들어가 있었는데, 뜨거워도 참았다가 몸이 시뻘겋게 익었었다 말했다. 이상우는 ‘뜨거운 것은 뜨거운 게 아니다’라며 뜨거운데 있으면 시원해진다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성은 은에 집착한다 밝혔다. 이태성은 닦아서 깨끗해지는 것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말했다. 이태성은 연마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잔 흠집을 제거하기 위해 사포를 붙여 네일 기계를 만들어 광을 낸다 밝혔다. 주변 지인들 액세사리도 자신이 닦아주겠다 한다 말했다. 

이태성은 은 닦는 소리가 좋다며 ASMR방송도 해보고 싶다 말했다. 닦는 소리가 좋다며 닦고 빛을 비춰볼 때 쨍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말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사람에게 쾌감을 주는 소리를 담은 영상이 있다 말했다. 

MC들은 이상우가 애장품으로 내놓은 것이 자신이 직접 그린 것, 직접 만든 도자기, 신호등 등이었다며 웃음을 쏟아내며 관련 사진 판넬을 꺼냈다. 이상우는 애장품에 대해 굳건한 철학을 드러내 MC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우는 경매에 신호등이 10개가 올라가 있는데, 2개가 낙찰이 됐다며 신호등을 둘 큰 집을 갖고 싶다 상상했었다 말했다. 

오지은은 건망증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남편과 싸웠을 때도 뭐때문인지 기억하지 못한다 말했다. 남편과 싸울 때 남편이 한국말을 하면서 “니가 전에 말씀했잖아”라며 표현을 잘 못하는데, 올바른 표현을 바로 잡아 주려 하다 보면 웃으면서 안 싸우게 된다 말했다. 

이상우는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망사옷을 입었던 것에 대해서 열이 많은데 시원해서 좋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 중 어느 의상이 더 좋았냐는 말에 이상우는 블랙 망사 의상이 더 좋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김소연이 좋아할거라며 자료 판넬을 이상우에게 선물했다. 

MBC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태성은 초콜릿을 침대에서 먹다가 흘리고 여름에 촬영을 갔다가 돌아와보니 개미떼가 침대 위에 영화처럼 있었다며 벌레가 무서워 이사했다 밝혔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