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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라디오스타’ 손정은 아나운서, 연기 열정 가득한 모습…“연극 속 김성령 역할 해보고 싶어서 따라해”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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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라디오스타’ 손정은 아나운서가 남다른 연기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손정은 아나운서는 연기를 향한 열정을 과시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성령은 “연기를 하고 있는데, 앞에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대사를 하고 있는데, 앞에서 내 대사를 계속 하고 있었다”라며 손정은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김성령은 “내가 무슨 급한 일이 있어서 못하면 자기가 무대 서려 그러나?”, “어느날 나 미는 거 아냐?”라고 말해 손정은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에 대해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한 손정은 아나운서는 “보안관은 말투가 평이한 스타일이다. (남창희 씨가)아까 욕하면서 소리 지르셨잖아요. 사실 저도 그런 것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애니(김성령)가 소리를 지르니까 그걸 저도 해보고 싶어서 저절로, 저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손정은은 이 자리에서 한 번 김성령이 연기하는 애니 대사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연기 해보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손정은은 뉴스를 진행하다 애니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라디오스타’ 손정은은 자신있게 애니 연기를 선보였지만 MC들과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남창희는 “소름 돋았다. 너무 민망해서”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연극을 관람하는 관객들이 자신을 배우가 아닌 아나운서로만 기억해 어색해할까 걱정된다는 솔직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손정은 아나운서는 연극 ‘미저리’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연극에서는 배우 김성령 등과 호흡을 맞추며 보안관 역을 연기하고 있다.

올해 나이 38세인 손정은 아나운서는 2004년 부산 MBC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MBC 공채 26기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손정은은  ‘지피지기’, ‘PD 수첩’, ‘우리말 나들이’, ‘MBC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2011년에는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가정을 꾸렸다. 손정은 아나운서와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3년 동반 유학을 떠나기도 했다.

최근 손정은 아나운서는 ‘대한외국인’, ‘라디오스타’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출연 중이다. 또한 연극 ‘미저리’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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