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탁재훈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아버지의 이력과 화려한 직위가 눈길을 끈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용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로 활동한 바 있다.
탁재훈은 예능 ‘최고의 한방’에 출연해 아버지에게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수미는 ‘예전에 탁재훈 어땠느냐’고 붇자 이상민은 “헐 20대 때 고생 많이 했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이제 다 내려놨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수미는 “탁재훈 아버지 부자 아니냐”고 묻자 이상민 역시은 “20대 때 고생 많이 했다”라며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대답했다.
또한 탁재훈은 “얼마 전에 기사 나왔더라. 아버지가 저 연예인 안 하면 물려줄 생각 있다고 하셨더라. 그걸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지난 2015년 전 부인 아내 이효림과 이혼소송이 진행됐으며, 현재는 이혼한 상태로 남남이다.
한편 탁재훈의 아버지는 배조웅 레미콘조합연합회장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7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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