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모두 다 쿵따리’가 16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와 함께 ‘모두 다 쿵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나비 역을 맡은 서혜진의 일상 또한 눈길을 끈다.
15일 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거 먹는다고 신이가났음! 푸헬헬 내가 좋아하는 #연어덮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혜진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세련되고 청순한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나이 31세인 서혜진은 2007년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데뷔 후 ‘정글피쉬’, ‘내인생의 황금기’, ‘공주의 남자’, ‘훈장 오순남’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 그는 ‘모두 다 쿵따리’의 이나비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서혜진이 출연 중인 ‘모두 다 쿵따리’는 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6 0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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