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가 서혜진과 이아린을 매수하려는 모습이 나왔다.
21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경혜(왕빛나)가 세연(박하나)의 직원으로 있는 사라(서혜진)과 차순(이아린)을 매수하려고 했다.
경혜(왕빛나)는 사라(서혜진)와 차순(이아린)을 은밀히 불러서 “사라씨는 공장에서 쪽가위질이나 할 사람이 아니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차순(이아린)에게도 “차순씨는 프랑스 다녀온 재원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쪽에 오면 과장으로 승진시키고 올패스 직원증을 주겠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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