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이은형이 납치된 김광영을 구출하고 배누리를 괴롭힌 공장장을 만나게 됐다.
19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동숙(김광영)은 꽃님(배누리)을 괴롭혔던 공장장이 없어지자 찾으러 나섰다가 납치를 당했다.
이어 재준(이은형)은 동숙(김광영)을 구출하고 공장장을 찾기위해 나섰다.
그때 공장장 대길은 꽃님(배누리)에게 자신이 오빠라고 속이고 꽃님이 모아 둔 돈을 모두 받아서 도망가려 했다.
택시에 타려는 대길을 발견한 동숙(김광영)은 “공장장이다”라고 외쳤고 재준(이은형)은 대길을 잡아 때리려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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