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최명길이 배누리의 오빠라고 나선 대길을 수상하게 생각했다.
19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영숙(최명길)은 “꽃님이 오빠라고 하는 사람 아무래도 수상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경혜(왕빛나)는 장변호사에게 대길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영숙(최명길)은 경혜(왕빛나)에게 “더 늦기 전에 꽃님에게 사과해라”고 말했고 꽃님을 만나러 세연의 집에 갔다.
영숙은 수란(박현숙)을 만나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빌었고 경혜는 꽃님에게 사과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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