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이은형과 박하나가 은송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했다.
13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재준(이은형)과 세현(박하나)이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했다.
세연(박하나)은 이사회에 명환(한상진)과 경혜(왕빛나)가 함께 하는 벨라 프로젝트와 자신이 하려는 고 은기태 회장 유작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사회는 회의 끝에 함께 하기로 허락을 했고 재준(이은형)과 세연(박하나)이 함께 꾸리기로 했다.
재준은 세연에게 “함께 할 직원을 끌어들이기 쉽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고 세연은 “은송 프로젝트를 함께 꾸려갈 인재를 직접 꾸릴꺼에요” 라고 답했다.
세연은 예전에 디자이너를 하면서 자신을 괴롭히던 구사라(서혜진)를 만나서 “내가 당신을 꽂아 줄게요”라고 말했다.
또 광장 시장에서 일을 하는 전 직원(이아린)을 만나 “함께 하자”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