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박하나가 이아린, 서혜진과 함께 디자인해서 만들었던 것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사무실에서 쫓겨났다.
4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세연(박하나)은 은송 디자인에 대한 저작권자의 판매중지로 위기에 몰렸다.
세연(박하나)은 은회장(이호재)에게 직접 받은 디자인이 다른 사람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보고 화를 참을 수 없었다.
이어 세연(박하나)은 경혜(왕빛나)를 찾아가서 이를 따졌고 경혜는 “네가 조용히 떠나는게 답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세연과 함께 열심히 일했던 디자이너 차순(이아린)과 사라(서혜진)는 그 동안 공들여서 만든 디자인이 훔친디자인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것을 속상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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