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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성훈, 싱가포르 화보촬영 위해 수분까지 끊으며 5kg 감량...성훈 화보에 한혜연 '감탄' (2)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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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성훈이 화보촬영을 위해 싱가포르로 떠났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보 촬영을 위해 싱가포르에 간 성훈이 이야기가 방영됐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화보 촬영을 위해 싱가포르에 방문한 성훈은 촬영 전 몸을 다듬기 위해 호텔 안에 있는 헬스장을 방문했다. 성훈은 드라마를 찍는 내내 운동을 거의 못했는데 일주일 조금 넘는 기간동안 몸을 만드느라 일주일에 닭꼬치 두 개만 먹어 힘들다고 했다.

하지만 싱가포르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성훈은 기내식을 흡입하듯 해치웠다. 이를 본 이시언은 저 정도면 성훈이 굉장히 적게 먹는 거라며 다이어트 하는 게 맞다고 했다.

화보 촬영 직전엔 수분마저 끊어 일주일 만에 몸무게 5Kg를 감량한 성훈은 ‘먹은 게 없어 쥐가 너무 빨리 난다’며 격한 운동을 마무리 지었다.

날이 밝고 성훈은 해변을 스타트로 화보 촬영을 시작했다. 한량 느낌을 원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성훈은 셔츠의 단추를 풀어헤쳤다. 한혜연은 얼굴과 목이 똑같을 수 있다면서 성훈의 몸매에 감탄했다.

성훈은 스태프가 물을 권하자 입 안을 한 번 헹궜다고 거절했다. 한 번 물을 먹으면 계속 먹고 싶을 테니 아예 입에 대지 않았다고 했다.

한혜연은 성훈의 사진 한 장 한 장이 뜰 때 마다 격하게 반응했다. 한혜연은 화보를 진행하는 때가 있는데 훌러덩 벗는 것 보다 앱솔루트한 모멘트가 잡히는 게 좋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진들이 못 알아듣자 순간적으로 움직이다가 딱 잡히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혜연은 기안84에게 화보를 권하며 멋있게 찍어보자고 제안했다.

바다에 몸을 적신 성훈은 한껏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혜연은 물가에 있으니까 더 성훈스럽다고 했다. 포즈를 잡는 중에 파도가 치자 성훈은 미안하다고 절규했다.

이동하는 중에 점점 더 헬쓱해지자 성훈은 전날 수분을 먹지 않은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거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연은 여배우들이 화보 촬영 전 날 수분을 끊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했다. 

성훈이 힘들어하자 스태프들은 주스를 마시는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성훈은 주스를 마시며 촬영을 마쳤다. 스태프들이 다음 촬영을 준비하는 사이 성훈은 수분을 끊은 후유증과 더위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결국 성훈은 구아바와 귤과 함께 물을 흡입했다. 

다음 촬영지인 수영장에서 마지막 촬영은 마친 성훈은 자유 수영을 즐기며 자유를 만끽했다.

잠깐 낮잠으로 휴식한 후 회식 자리에 등장한 성훈은 먹지 말고 잘까란 생각이 들었었다는 말과 달리 수박주스가 나오자 그 자리에서 단숨에 흡입했다. 싱가포르식 맛조개찜이 등장하나 성훈은 한마디 말 없이 정신없이 음식을 섭취했다. 이후 나온 음식들도 잔뜩 섭취한 성훈은 일주일 동안 간이 안 된 음식을 먹었더니 짜다고 말했다. 하지만 후식인 망고까지 남김없이 섭취했다.

성훈은 싱가포르 마지막 날에 박나래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말하며 다음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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