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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류준열, 8월 7일 개봉 알려…일본 배우 키타무라 카즈키 출연 화제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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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류준열이 ‘봉오동 전투’ 포스트를 사진을 공개하며 개봉 날짜를 알렸다.

11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7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열은 그 시대를 그대로 재현한 모습을 담았다. 역사책의 한 장면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사실성이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봉오동 전투 8월 7일에 개봉한대요”, “손꼽아 기다립니다~”, “약속한 개봉 일에 만나요-!”, “장하가 독립 위해 동지들과 맹세하고 그날을을 지켜보는 약속의 날 8월 7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봉오동전투’ 포스터 / 류준열 인스타그램
‘봉오동전투’ 포스터 / 류준열 인스타그램

한편, 11일 영화 '봉오동 전투'가 8월 7일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이 영화에는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이 주연을 맡아서 열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현재 일본과 정치적으로 논란이 많은 상황에 일본 유명 배우 키타무라 카즈키가 출연해 화제를 얻기도 했다.

특히 일본 내에서 그가 ‘매국노’로 비난받을지도 모른다고 일본의 한 잡지가 최근 보도했다고 알려졌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우익 성향의 일본 주간지 '슈칸신초'는 “NHK 아침드라마에도 출연하는 유명 배우인 그가 매국노라는 비난을 받을 지도 모를 영화에 출연한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보도하며 그의 출연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그의 출연은 앞으로도 많은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키타무라 카즈키는 영화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는 냉혹한 일본군 장교 역을 맡았다.

‘봉오동 전투’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유해진, 조우진, 류준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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