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스달 연대기’ 고보결, 분장 지우니 더욱 아름다워…‘30대 나이 믿기지 않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인 고보결이 주목 받으며 그의 일상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고보결은 ‘아스달 연대기’ 속 모습과 완전히 상반된 매력을 어필하는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고보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양이 완벽한 날”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보결은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한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잘 어우러지는 표정과 포즈가 담긴 또 다른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고보결 인스타그램
고보결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고보결은 하이힐을 신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고보결은 지난 2011년 영화 ‘거북이들’에 출연하며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고보결은 단편 영화와 드라마 조연 및 단역으로 꾸준히 활동했다. ‘디어 마이 프렌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들’ 등에 출연했던 고보결은 2016년 ‘도깨비’에서 지은탁(김고은 분)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는 반장 김윤아 역으로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고보결은 ‘7일의 왕비’, ‘고백부부’, ‘마더’, ‘사의 찬미’, ‘커튼콜’, ‘그랜드 파더’ 등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전제작 드라마로 방송 중인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인 고보결은 채은 역을 연기하고 있다. 고보결이 연기하는 채은은 하림(조승연 분)의 영리하고 총명한 딸이다.

고보결은 의술을 익히고 있는 인물이자 뇌안탈과 이그트에 대해 편견이 없은 채은 캐릭터를 통해 은섬 역의 송준기와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 고보결이 출연하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드라마로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등의 배우들이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