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새싹보리, 폴리콜사놀 다량 함유→간 해독 및 다이어트에 좋아 (ft. 효능-부작용-먹는 법)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10 09:3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여름을 맞이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새싹보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싹보리는 파종한지 7일 정도 지나 10-20cm 가량 자란 어린 싹을 일컫는 말로, 새싹보리분말은 이를 갈아 분말화 시킨 것을 뜻한다. 

새싹보리는 폴리콜사놀이 다량 함유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새싹보리에 함유된 폴리콜사놀은 사탕수수, 쌀겨, 녹차 등 식물의 줄기나 잎의 왁스에서 추출한 성분을 가리킨다. 

이 폴리콜사놀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LD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나쁜 콜레스트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트롤은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성인병 예방 및 간 해독에도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폴리콜사놀의 경우 중성지방을 낮춰 대사증후군-체중감량-다이어트에 효과적일뿐 아니라 만성피로를 없애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네이버 포스트

이렇듯 다이어트와 함께 다양한 효능을 지닌 새싹보리를 먹는 방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미라클푸드’에서는 새싹보리를 차로 즐길 수 있는 법을 소개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 300ml에 새싹보리 분말 3g을 넣고 섞어주면 된다.

이렇듯 분말에 타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요플레에 함께 넣어 먹으면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영양 손실을 막기 위해 찬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새싹보리 추출물 및 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효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임산부나 수유 중인 여성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고, 하루 권장량은 10g으로 2티스푼 정도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