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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이팅게일 정체는 씨야 이보람?…음악으로 가득한 그의 일상 ‘눈길’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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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나이팅게일의 정체로 씨야 이보람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가수 이보람은 “음원이 공개되었어요♥ 라이브클립 풀 영상은 유튜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보람은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을 담았다. 감성적인 배경과 함께 그의 목소리가 더해져 귀를 호강시킨다. 꾸준히 노래를 불러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보람 인스타그램
이보람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왜 소식이 뜸 한가여.,..? ㅎ 걱정됩니다”, “음원 다운받았어요 내일부터 무한 반복해서 들어야겠네요 왜이리 좋으겨 완전좋아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안 빠지고 보람 님의 팬입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팬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람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씨야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다. 2011년 공식적으로 해체한 시야의 서브 보컬이었다. 드라마 ‘풀하우스’ OST ‘처음 그 자리에’를 부른 가수라고 알려지면서 화제를 얻은 바 있다.

특히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나이팅게일’의 질주를 저지할 준결승 진출자 4인의 경연이 펼쳐졌다.

나이팅게일에 맞서 김대리는 이날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종이비행기는 바이브의 ‘다시 와주라’를 선곡했다. 투표 결과 김대리가 77표를 얻으며 가왕전에 올랐지만, 박화요비의 ‘라이’를 열창한 나이팅게일에 결국 패했다.

방송 후 나이팅게일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은 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는 시원한 고음과 창법, 또 양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무대 습관이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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